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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코드(Claude Code) 대화를 실수로 닫았을 때 이전 내역을 복구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초보자가 알아두면 좋은 터미널 명령어(ls, cd, pwd)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클로드 코드(Claude Code)가 파일 수정할 때마다 Yes를 물어봐서 답답하다면, 권한 자동 허용(bypassPermissions)을 켜면 됩니다. 설정법부터 Shift+Tab 전환, 위험성, plan mode 활용, settings.json 영속화까지 한 글로 끝냅니다.
클로드 코드가 최근 답변이 부실하고 헛소리가 늘었다면, '어댑티브 싱킹' 기본값 변경 때문일 수 있습니다. 2026년 4월 Opus 4.7과 함께 xhigh가 새 기본값이 되면서 상황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effort 6단계와 ultrathink 키워드를 직접 측정한 수치로 비교하고, Opus 4.7 시대에 맞는 최적 설정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4월 업데이트 반영)
클로드 코드에서 매번 똑같은 지시를 반복 중이라면, 스킬·커맨드·서브에이전트·에이전트팀 중 뭘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옵니다. 이 글에서 네 가지 사용법과 선택 기준을 한 번에 정리합니다.
터미널 뜻, CLI란 무엇인지부터 맥 터미널 여는 법, 첫 명령어 실습까지. Claude Code, Codex 같은 AI 도구를 쓰려면 터미널을 알아야 합니다.
둘 다 AI인데 어떻게 다를까요? 코딩, 글쓰기, 분석 등 상황별로 어떤 AI를 선택해야 하는지 실전 비교로 정리했습니다.
클로드 코드(Claude Code)에게 매번 같은 커밋·PR·배포 지시를 반복하고 계신가요? 클로드 코드 스킬(Claude Code Skill)을 직접 만들면 /commit, /pr, /deploy 같은 한 단어 명령으로 반복 업무를 끝낼 수 있습니다. 슬래시 커맨드와의 통합, 5분 핸즈온, 자동 호출 트리거, 인자 처리, 실시간 컨텍스트 주입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클로드 코드에서 매번 같은 프롬프트를 복붙하고 계신가요? 슬래시 커맨드로 단축키처럼 줄이고, 복잡한 작업은 스킬로 묶어 AI가 알아서 호출하게 만드는 법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Claude Code(클로드 코드)는 Anthropic이 만든 AI 코딩 도구입니다. 이 글은 설치부터 첫 대화, 실습까지, 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는 분도 따라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터미널을 열었습니다. 까만 화면에 커서만 깜빡입니다. "클로드 코드가 좋다던데..." 어딘가에서 들어서 설치는 했는데, 이 까만 화면에서 대체 뭘 입력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Claude Code는 채팅 앱과 같습니다. 카카오톡에서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내듯이, 까만 화면에 하고 싶은 말을 한국어로 입력하면 AI가 대신 코딩해줍니다. 이 글을 순서대로 따라하면 5분 안에 첫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처럼 대화하는데, 상대방이 코딩하는 AI입니다
Claude Code(클로드 코드)는 클로드 AI가 만든 코딩 전용 도구입니다.
사용법은 카카오톡과 거의 같습니다. 카카오톡에서 "이것 좀 해줘"라고 친구에게 부탁하듯이, Claude Code에서도 "이것 좀 만들어줘"라고 AI에게 부탁합니다. 다른 점은 딱 하나, 카카오톡은 앱을 열어서 쓰지만 Claude Code는 컴퓨터의 까만 창(터미널)에서 쓴다는 것뿐입니다.
ChatGPT를 써보신 적 있다면 더 쉽습니다. ChatGPT는 웹사이트에서 대화하지만, Claude Code는 터미널에서 대화합니다. 대신 Claude Code는 대화만 하는 게 아니라, 파일을 직접 만들고, 수정하고, 실행까지 해줍니다. 한마디로, 말만 하면 코딩을 대신 해주는 비서입니다.

명령어 한 줄이면 끝납니다
Claude Code를 설치하려면 먼저 터미널(까만 창)을 열어야 합니다.
컴퓨터에는 마우스로 클릭하는 방식 말고, 글자를 직접 쳐서 명령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이때 쓰는 까만 창을 "터미널"이라고 부릅니다. 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Command + Space를 누르고 "터미널"이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터미널 여는 법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화면이 잘 안 보이거나 헷갈리면 참고하세요.
터미널이 열리면 까만 화면에 커서가 깜빡입니다. 여기에 아래 글자를 통째로 복사해서 붙여넣고 엔터를 누릅니다.
npm install -g @anthropic-ai/claude-code이 명령어는 "Claude Code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줘"라는 뜻입니다. npm은 프로그램을 다운받는 도구인데, 스마트폰의 앱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화면에 영어가 주르륵 지나간 뒤, 아무 반응 없이 커서만 돌아오면 설치가 완료된 것입니다. 빨간 글씨로 ERROR가 나오지 않았다면 정상입니다.

claude라고 치면 시작됩니다
설치가 끝났으면 터미널에 아래 한 단어만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claude처음 실행하면 로그인 화면이 나옵니다. 화면에 나오는 안내를 따라서 계정을 만들거나 로그인하면 됩니다. 구글 계정이 있으면 그걸로 바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이 끝나면 터미널에 이런 화면이 나타납니다.
╭──────────────────────────────────────╮
│ Claude Code │
│ │
│ /help for help │
╰──────────────────────────────────────╯
>
> 표시가 보이면 준비 완료입니다. 이 > 옆에 하고 싶은 말을 한국어로 그냥 입력하면 됩니다.


한국어로 말하면 한국어로 대답합니다
뭘 입력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아래 문장을 복사해서 붙여넣어 보세요.
안녕, 나는 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는 초보야. 앞으로 잘 부탁해.
AI가 반갑게 인사하면서 도와주겠다고 답합니다. 이게 Claude Code 사용법의 전부입니다. 말을 걸면 답하는 것. 배달앱에서 음식 주문하듯이, 원하는 걸 말하면 됩니다. 정확한 명령어를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몇 가지 더 시도해보면 감이 잡힙니다.
지금 내 폴더에 뭐가 있는지 물어보기:
지금 이 폴더에 어떤 파일들이 있어?
AI가 폴더 안의 파일 목록을 보여줍니다. 파인더(맥)나 탐색기(윈도우)에서 폴더를 여는 것과 같은 일을, 대화로 하는 겁니다.
간단한 파일 만들어달라고 하기:
"안녕하세요"라고 적힌 메모장 파일 하나 만들어줘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보기:
터미널에서 cd가 뭐야?
AI가 알아서 해석하고 실행합니다. 틀리게 말해도 괜찮습니다. AI가 못 알아들으면 다시 설명하면 됩니다.
외울 필요 없습니다. 필요할 때 돌아와서 보면 됩니다
Claude Code를 쓰다 보면 자주 마주치는 상황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Claude Code는 파일을 만들거나 수정하기 전에 허락을 구합니다. 화면에 이런 메시지가 뜹니다.
Allow this action? [y/n]
y를 누르면 허락, n을 누르면 거절입니다.
잘 모르겠으면 y를 눌러보세요. 잘못되면 "방금 한 거 되돌려줘"라고 말하면 됩니다.
대화를 종료하려면 아래를 입력합니다.
/exit
또는 키보드에서 Ctrl + C를 두 번 누르면 됩니다.
Claude Code는 대화 내용을 저장해둡니다. 어제 하던 작업을 이어서 하고 싶다면, 같은 폴더에서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claude -c
-c는 "continue"의 약자로, 가장 최근 대화를 이어서 시작합니다. -c 없이 그냥 claude만 입력하면 새로운 대화가 시작됩니다.
어떤 기능이 있는지 궁금하면 대화 중에 이렇게 입력합니다.
/help
3분이면 완성됩니다
말로만 들으면 감이 안 잡힙니다. 직접 해봐야 합니다. 웹페이지 하나를 만들어 봅시다.
먼저 연습용 폴더를 만들겠습니다. 터미널에 아래 두 줄을 순서대로 입력합니다.
mkdir my-first-project
cd my-first-project첫 줄은 "my-first-project"라는 이름의 폴더를 새로 만드는 명령어이고, 두 번째 줄은 그 폴더 안으로 들어가는 명령어입니다.
이제 Claude Code를 실행합니다.
claude> 표시가 나오면 아래 문장을 입력합니다.
내 소개 웹페이지를 하나 만들어줘.
이름은 홍길동이고, 취미는 독서야.
예쁘게 만들어줘.
AI가 파일을 만들겠다고 물어보면 y를 눌러서 허락합니다. 잠시 기다리면 HTML 파일이 만들어집니다.
완성된 페이지를 보고 싶다면 이렇게 말합니다.
방금 만든 파일을 브라우저에서 열어줘
브라우저에 자기소개 웹페이지가 나타나면 성공입니다.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다면 계속 대화하면서 고칠 수 있습니다.
배경색을 하늘색으로 바꾸고, 프로필 사진 자리도 추가해줘
이렇게 대화를 이어가면서 조금씩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AI 코딩의 핵심입니다.
| 하고 싶은 것 | 입력하는 것 |
|---|---|
| Claude Code 실행 | claude |
| AI에게 말하기 | 한국어로 하고 싶은 말 입력 |
| 허락하기 | y |
| 거절하기 | n |
| 대화 끝내기 | /exit 또는 Ctrl + C 두 번 |
| 이전 대화 이어가기 | claude -c |
| 도움말 보기 | /help |
기억할 것은 하나입니다. Claude Code는 대화 도구입니다. 정확한 명령어를 외울 필요 없이, 하고 싶은 말을 한국어로 입력하면 됩니다. AI가 못 알아들으면 다시 설명하면 되고, 잘못하면 고쳐달라고 하면 됩니다.